[연합뉴스TV 스페셜] 213회 : 더 흥겹게 얼쑤~ 다시 주목받는 국악<br /><br />신명나는 리듬과 구성진 가락에 녹아있는 우리의 멋과 흥!<br /><br />우리 국악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익숙한 '우리 것'으로 또다른 전통을 만들어온 이들!<br /><br />'옛것'이라는 편견에 갇혔던 우리 전통이 대중과 새로운 소통에 나서고 있는 지금, 민족최대의 명절, 설을 앞두고 '전통'의 의미를 '다시' 생각해 봅니다<br /><br />PD 이원광<br /><br />AD 이한별<br /><br />작가 이지혜 김종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